전설적인 Drum and Bass 밴드 Pendulum의 유닛.
한국명 칼잔치! (나이프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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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으로서의 음악적 장르는 Dubstep, Drumstep, Electro House, Complextro까지 넓은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습니다.
폭발력 있는 사운드의 EDM 음악으로 명성을 얻었으며,
유행에 편향된 사운드를 따라가기보다 그들만의 공격적인 색깔을 구축하여 무대의 열기를 극한으로 끌어올립니다.
공연마다 레전드 무대를 선사하는 그들은 락스타 출신답게 끊임없이 관객들의 환호성과 헤드벵잉을 유도합니다.
그리고 전 세계 댄스 뮤직 페스티벌의 헤드 라이너로 이름 올리며 또 다른 전설이 되었습니다.
오타디움 펜타곤 스테이지에서 펼쳐질 광란의 파티에 함께하세요!